Kotlin - Do it 코틀린 프로그래밍 1

1. 코틀린의 장점

 

• 자료형 오류를 미리 잡을 수 있는 정적 언어
• 널 포인터 예외로 인한 프로그램의 중단 예방 가능. NPE(NullPointerException)로 부터 자유롭다.
• 여러 가지여러 가지 생략이 표현된 간결하고 효율적인 언어
• 함수형 프로그래밍과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이 모두 가능
• 세미콜론 생략 가능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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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변수와 자료형

 

코틀린의 변수 선언 방식은 2가지가 있습니다.

 

• val : 최초로 지정한 변수의 값으로 초기화하고 더 이상 바꿀 수 없는 읽기 전용 변수
• var : 최초로 지정한 변수의 초기값이 있더라도 값을 바꿀 수 있다.

Tip : val로 변수를 선언해 놓고 변경해야할 때 var로 바꾸면 오류 발생 확률을 많이 낮출 수 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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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틀린은 자료형을 지정하지 않고 변수를 선언하면 변수에 할당된 값을 보고 알아서 자료형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.

 

fun main(){
    val name : String = "HyeunSeong"

    val name = "HyeunSeong" // 자료형을 추론하여 name의 자료형을 String 으로 결정
}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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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바는 기본형(Primitive Data Type), 참조형(Reference Type)을 모두 사용하지만 코틀린에서는 참조형(Reference Type)만 사용합니다.

 

코드 영역 (Code)	코드를 저장하는 영역
데이터 영역 (Data)	전역 변수, 정적 변수, 등이 들어가는 영역
힙 (Heap)	동적 메모리 할당 영역
스택 (Stack)	지역변수, 함수 호출, 등을 위한 영역

 

코틀린에서 참조형은 스택(Stack)에 참조 주소만 저장됩니다. 실제 객체는 동적 메모리 할당 영역인 힙(Heap)에 저장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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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틀린에서는 $기호를 사용하여 문자열을 출력할 수 있습니다.

 

fun main(){
    val name = "HyeunSeong"
    println("내 이름은 $name 입니다.")
    val a = 3
    val b = 5
    println("a+b = ${a+b} 입니다")
}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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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틀린에서는 기본적으로 null을 허용하지 않습니다. 하지만 null을 허용하는 자료형이 따로 있습니다.

객체 선언 타입에?를 붙이면 null을 허용하게 됩니다. 이때 만들어지는 자료형은 null을 허용하지 않는 자료형과 다른 타입입니다.

 

fun main(){
    var str1 : String? = "Hello" // null을 허용하는 자료형 ?
    str1 = null

    println(str1.length) // null의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코드 작성시 오류 발생
    println(str1?.length) // ?. 의 세이프 콜 기호 활용
    println(str1!!.length) // null이 아님을 단정짓는 !!. 기호. NPE 발생 가능
}

 

세이프 콜과 엘비스 연산자를 활용하면 가독성이 더 좋은 null체크 코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.

 

fun main(){
    var str1 : String? = "Hello"
    str1 = null

    // 1)
    println("str1: $str1 length: ${str1?.length ?: -1}") // null이 아니면 왼쪽값(str1?.length)를, null인 경우 오른쪽 값(-1)을 반환

    // 2)
    if(str1 != null){
        println(str1.length)
    } else {
        println(-1)
    }
}

1번과 2번은 서로 같은 의미의 코드입니다. 

 

 

끝.